로드 킬 당한 고라니를 치우는 회원. 뒤에 서 있는 출동차량도 회원들의 자비로 마련되었고, 각종 장비도 마찬가지다. 24명의 회원이 그 많은 도로를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했다.
ⓒ안성시유해조수구제단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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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