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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 법만큼은 내 손으로 상정할 수 없다"

박영선 법제사법위원장은 1일 새벽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투자촉진법 처리에 반대하며 사회권을 이춘석 민주당 간사(왼쪽)에게 넘겼다.

ⓒ남소연201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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