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서 소주로. 음식과 영화 <변호인>에 대한 이야기를 안주 삼아 낮술이 시작됐다. 왼쪽부터 옥기원, 이홍찬, 김민화. 김소진씨는 김민화씨에게 가려서 안보이고, 김종훈씨는 사진을 찍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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