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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Y중학교 외에도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의 평가를 받은 학교들이 서울에 74개교나 된다. 교사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지역의 빈곤율과 같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밖에 볼 수 없다.

ⓒ김형태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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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자유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듬직한 큰아들, 귀요미 막내 아들... 남자 셋과 사는 줌마. 늘, 건강한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남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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