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중학교 외에도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의 평가를 받은 학교들이 서울에 74개교나 된다. 교사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지역의 빈곤율과 같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밖에 볼 수 없다.
ⓒ김형태201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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