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밀양에서 계속해서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로' 공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에 대해, 대구환경연합은 지난 12월 10일 골안마을 장외순(80) 할머니가 공사 헬기가 뜨자 "저 놈의 소리에 치가 떨린다"며 막대기를 불끈 쥐고 일어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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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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