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총리와 나

"연극이나 뮤지컬 무대에서는 멜로 연기를 해봤지만 방송에서는 아직까지 기회가 없어서 앞으로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을 한 번쯤 맡아보고 싶어요. <마의>에서 러브라인이 있긴 했지만 일종의 해프닝적인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진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진한 정통 멜로 연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박진형2013.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