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파테푸르 시크리

샤이크 살림 치크티의 무덤 내부. 창가에 실을 묶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설이 있어 인도 여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Dustin Burnett2013.12.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