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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민 (bori1219)

후지티비 한국특파원으로 근무했던 남편을 따라 한국에 4년 살았던 마쓰다씨.(제일 오른쪽). 그녀는 한국에 살 당시, 배추 싣은 트럭이 거리를 오가는 걸 보고 겨울을 느꼈다고 했다. 그 왼편으로 안명자 선생, 그 옆은 한글을 배우는 모임 회원들이다.

ⓒ안소민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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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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