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광물탐사 회사인 스톤헨지가 우라늄 및 바나듐 광산개발을 위해 대전 동구 상소동 야산에서 시추를 했던 폐공. 현재는 시멘트로 모두 막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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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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