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원에 추진 중인 ‘154kV 서마산분기 송전선로 증설공사’와 관련해, 주민과 한국전력공사가 송전선로를 땅 밑으로 묻는 ‘지중화’에 합의했다. 박완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청량산 현장에서 '지중화 방안 최적안 결정' 합의서 조인식이 열렸다.
ⓒ창원시청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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