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23), 이현정(23), 박유하(25), 김소담(22)씨가 버스에 오르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0일 서울에서만 600여 명의 사람들이 밀양행 희망버스에 올랐다. 전국 26곳에서 2천여명이 밀양 송전탑 공사 현장으로 집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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