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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훈

쌍용차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기원하며 서울 대한문 앞에서 225일 동안 '길거리 미사'를 집전했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장동훈 신부가 <오마이뉴스>와 인터뷰하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이희훈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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