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바라본 폭포.(2011년 6월 사진)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생의 한가운데의 니나 또는 슈타인처럼, 여행과 사진 그리고 건축, 머나먼 이베리아 반도의 끝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와 숭산 스님의 선의 나침반, 수타니파타의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