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워싱턴 프리 비컨

미국 인터넷 매체 워싱턴 프리 비컨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북한 당국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60곳의 음식점이 스파이 활동의 아지트이자, 외화를 획득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WFB2013.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