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밀양 송전탑

밀양 주민 고준길씨가 16일 오전 밀양시 단장면 평리마을 쪽 진입로에 송전탑 공사 차량의 진출입을 막기 위해 농성하고 있다. 주민들은 비닐을 설치해 놓고, 밖에 "다 죽이고 공사해라"고 써놓았다.

ⓒ윤성효2013.10.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