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왼쪽부터 아오야마 신지 감독, 락샨 바니 에테마드 감독, 샤를 테송 집행위원장, 스캇 파운더스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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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주요 영화제, 정책 등등)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각종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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