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참석한 캄보디아 젊은 승려들
친여성향의 불교계 원로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통합 야당의 집회현장에 많은 젊은 승려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달 집회가 열린 자유공원에서는 훈센정부의 토지개혁 정책 등을 비난하는 한 승려의 분신자살 해프닝도 있었다.
ⓒ박정연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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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