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영곤

고대생 시위

김영곤 교수에게 강의 배정을 하지 않은 것과 본관 앞 농성텐트 철거에 항의하는 뜻으로 고려대생들은 지난 4월 18일 교내 행진을 했다.

ⓒ지요하2013.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