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선녀씨 이야기

16일 오후 서울 대학로 아트센터K에서 열린 연극 <선녀씨 이야기> 프레스콜에서 전형적인 가부장모습을 보여주는 아버지 역의 배우 한갑수와 4남매를 홀로 키워 온 강인한 어머니 선녀 역의 배우 이재은, 영정사진에서 나와 아들 종우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죽어서도 자식들을 생각하는 어머니 선녀 역의 배우 고수희가 열연을 하고 있다.

ⓒ이정민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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