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온 Alex Warnes(25)씨는 "한국의 해수욕장을 처음 찾았다"며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도 신기하지만, 똑같은 파라솔을 꽂아서 쓰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되물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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