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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강성용 수석부지회장이 지난 7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에서 출입을 거부당하자 항의하다 폭행당해 119구급대에 실려가고 있다. 그는 7월 20일 희망버스와 관련해 8월 1일 구속됐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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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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