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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서 열린 '수원대학교 등록금 환불 소송 기자회견'에서 수원대 등록금환불추진위원회(등환추) 채종국 학생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수원대 등환추는 "대학이 교육을 위해 지출돼야 하는 등록금을 사용하지 않고 쌓아둔 돈만 4천300억원으로 알려졌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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