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는 실적이 낮은 협력업체의 직원들을 퇴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은수미 의원이 공개한 티브로드 내부문건에는 각 협력업체의 협조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협조하지 않을 경우 '운영비 미 지급'이라며 퇴출 프로그램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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