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쭉쭉 뻗은 장성 축령산의 편백나무. 한국전쟁 직후부터 춘원 임종국 선생이 심고 가꾼 것이다. 지금은 숲을 이뤄 온국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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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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