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왼쪽이 박슬기 관장이고 오른쪽이 한영진관장이다. 아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폼을 잡았다. 이들은 요즘 체육관 파트너로서 함께 일하고 있다. 후진양성, 새로운 체육관 건립 등의 꿈은 박슬기 관장이 함께 하기에 꿈을 꿀 수 있다고 한영진 관장은 말했다.
ⓒ송상호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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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