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영상 <인천공항세관 탐지견 'Bounce'>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들이 마약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탐지견을 보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장면. 이 장면은 연출된 장면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촬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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