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편입구역에 포함된 우리마을 주민들이 보상가 현실화를 요구하며 감정평가서 공개를 외칠 당시 집회에 참여한 아버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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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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