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 찾기'의 이하나
"중학생 때 박화요비 같은 발라드 가수들의 노래에 흠뻑 빠져서 박화요비 노래 테이프가 늘어날 정도로 듣고 또 들었다. 중학생 때에는 오케스트라도 소화할 정도로 악기를 잘 다루다었다. 하지만 가요에 심취하다 보니 손이 굳어 악기를 하나 둘씩 내려놓기 시작했다"
ⓒCJ E&M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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