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국민사과 기자회견 사진에서 현수막 내용을 '윤창중 대변인 감사합니다. 남양유업'으로 바꾼 패러디 사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으로 남양유업 이슈가 사라진 것을 비꼰 패러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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