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은상 시비

마산역 광장 '이은상 시비' 철거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속에, 지역 종교계와 학계 인사들은 7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시비를 기증한 로타리클럽에 설치비 3000만원을 보상하고 시비의 소유권을 넘겨받고자 한다"는 내용의 중재안을 제안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승욱 교수, 허성학 신부, 김용환 목사, 이암 스님.

ⓒ윤성효2013.05.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