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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2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무서운 이야기2>제작보고회에서 <사고>의 김휘 감독과 배우 정인선, 김슬기가 아자를 치고 있다.

ⓒ이정민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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