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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궁전, 따만 사리(Taman Sari)

본래 꽃의 정원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왕비와 여러 후궁들이 사용했던 목욕장이 있던 탓에, 물의 궁전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박설화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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