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un120501)

여기부터 한 줄로

한 줄 서기가 이렇게 공정하게 느껴진 때가 내 인생에 또 있었던가.

ⓒ주현정201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