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보 어도에 1억3500만원을 들여 설치해놓은 어도모니터링 시스템. 물고기들이 어도를 통해 몇 마리가 이동하는지 확인하려고 설치한 이 시스템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무용지물이라고 주장했다.
ⓒ조정훈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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