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울산공업단지 조성 때 공사에 참여한 일본인이 촬영한 성남상설시장 모습. 현재 이곳은 울산 최대 번화가인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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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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