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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백남준 I '젊은 페니스를 위한 교향곡_데콜라주 3호' 그의 5개 교향곡 중 1번으로 1962년 작곡. 스코어 복사본 25×20cm. 사진 만프레드 레베. 무대 앞에 설치된 대형종이 뒤에 선 10명의 젊은 남성에게 성기로 종이를 뚫게 하는 퍼포먼스로 1986년 쾰른미술협회에서 초연되다. 성의 터부를 깬 예술적 유희내지 교란이라 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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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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