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휴.폐업 철회 등을 요구하며 경남도청 현관 계단에서 지난 2일부터 노숙 단식농성해 오던 민주통합당 김경숙 경남도의원이 6일 건강 악화로 병원에 후송되었다가 링거를 꽂고 다시 현장에 와서 투쟁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