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펠운하에서 바라본 길쭉한 섬
하펠운하는 1952년에 완공되었고, 기존 선박은 이 곳으로 우회하여 항행하였다. 장벽 건립시에는 이 사진에서 오른쪽편으로 수문통제소가 세워졌다.
ⓒ최서우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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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