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난 가수 겸 MC 박상규의 빈소가 2일 오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2000년 초반 고혈압으로 쓰러져 그간 뇌졸중으로 투병해오다 1일 인천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발인은 4일, 장지는 성남영생원 하늘문추모공원이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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