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직장의 신

'슈퍼갑' 계약직 직원 미스김(김혜수)과 '저스펙' 3개월 단기 계약직 사원 정주리(정유미)의 모습.

ⓒKBS2013.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