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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귀환

신수동 행복마을 주식회사를 운영했던 이평심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수동 가게에서 언론에 소개된 기사와 사진을 보여주며 가게가 번창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가게가 번창했던 시기에는 주민들과 함께 주민센터 옥상에 텃밭을 가꾸어 수확한 배추로 김치를 담아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하는 봉사도 했다.

ⓒ유성호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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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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