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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멸

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지슬>시사회에서 오멸 감독이 질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제주4.3이야기를 담은 영화<지슬>은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이정민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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