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하롱베이 드래곤 보트 투어' 사진은 저장한 노트북이 고장남으로써 모조리 날아가버렸다. 같은 코스를 여행하고 느낌 좋은 사진을 제공해준 서영진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서영진 제공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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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