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시사회에서 배우 이선균이 불륜남 역을 맡게 된 질문을 들은 뒤 사진기자들의 플래시가 이럴때 터진다며 웃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정은채.

ⓒ이정민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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