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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옛 지엠대우(현 한국지엠) 창원공장 도급업체에 소속되어 일했던 비정규직 진환(38)씨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한국지엠의 '불법파견' 관련 선고가 빨리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성효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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