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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마의> 후속으로 4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구가의 서>(九家의 書)의 출연배우와 제작진이 1일 일산 드림센터에서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에 돌입했다. 대본연습에는 강은경 작가와 신우철 PD, 배우 이승기, 배수지, 이성재, 이연희, 최진혁, 정혜영(사진), 엄효섭, 유연석, 이유비, 김희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눈 뒤, 열띤 대본연습 시간을 가졌다.

ⓒMBC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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