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홀리 모터스> 홍보차 내한한 레오스 카락스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봉래동 주한프랑스문화원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나쁜피> <퐁네프의 연인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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