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이 살고 있는 안도 동고지 마을은 도로가 좁아 차 한대만 겨우 지나갈 수 있어 곡예운전을 해야한다(2012년 9월 사진)
ⓒ심명남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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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 <3월 뉴스게릴라상> <아버지 우수상> <2012 총선.대선 특별취재팀> <찜!e시민기자> <2월 22일상> <세월호 보도 - 6.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 거북선 보도 <특종상> 명예의 전당 으뜸상 ☞「납북어부의 아들」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