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아침 8시경 왕궁을 떠날 차비를 하는 운구행렬을 승려들이 에워싸 호의를 하고 있다. 왼편 먼 발치로 시하누크국왕의 평생의 안식처였던 왕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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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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