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돈을 요구하는 A위원에게 심사가 끝난 뒤 보내주겠다며 계좌번호를 남겨줄 것을 요구하자 A위원이 '농협'이라고 썼다가 여러 줄을 그어 지은 뒤 '없었던 일로 하자'며 화실을 나섰다고 주장했다. A위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심규상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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